박연정
박연정 · 힘든 그대에게 위로의 글이 되길
2022/02/20
저도 토요일이나 일요일 평일도..ㅋㅋ
늘어져서 자고 싶은데
아이들이 밥달라고 하면
거북이처럼
엉금엉금 일어나서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차려서 줘요 ㅋㅋ

이걸 먹는 아이들
지금 생각 해 보니 고맙네요 ㅎㅎㅎㅎ 

매일 게을러 지고 싶네요

공감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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