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을 차리고 보니 어느덧 뒤가 보이지 않을 만큼 까마득한 여운을 만들어 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고양이를 보면 설레며 아침에 출근했다가 저녁때 퇴근하는 평범한 직장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시작하자. 나머진 따라오는 것. 이라는 말을 좋아하며 매일매일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어느덧 뒤가 보이지 않을 만큼 까마득한 여운을 만들어 내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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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자. 나머진 따라오는 것. 이라는 말을 좋아하며 매일매일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크흡~조용히 사라지기가 실패했나봅니다~
약간 혼자 투덜거린건데..다들 찾으셔서 지금 아주 마니 부끄럽사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읽어주셔서욥♡
자주 소통해요~^^저도 열심히 읽을께요~~
크흡~조용히 사라지기가 실패했나봅니다~
약간 혼자 투덜거린건데..다들 찾으셔서 지금 아주 마니 부끄럽사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읽어주셔서욥♡
자주 소통해요~^^저도 열심히 읽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