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무선생
율무선생 · 사회는 빛과 그림자의 산물이다
2022/08/29
옛날 저희 부모님도 생각나는 글이네요 ㅎㅎ
저는 4살 차이 남동생이 하나 있는데 
부모님이 애들 2명을 데리고 밖을 나가는 것은 무진장 힘들다는 걸
이젠 어느 정도 알 수 있게 되었지만, 그때 당시에 부모님은 얼마나 힘드셨을지
감히 상상도 안됩니다 😇

양지미님도 엄청 고생하셨겠어요 🥲
역동적이게 산도 오르고 멀리 여행도 다녀오시고 휴 쉴틈없이 
일정이 빽빽하셨을 것 같습니다

이제 아이들 방학이 끝나고 다시 활동하게 되는 시기가 왔군요 ㅎㅎ
아이들이 학교에 나가면 그래도 오전과 이른 오후 시간대는 조금 여유가 생기시려나요?
하루라도 편히 쉬시는 날이 생기시면 좋겠어요
양지미님 하루하루 매일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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