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04
우리나라는 아직까지는 그렇게까지 인플레이션을 체감하고 있지는 않은데 다른 나라는 정말 심하네요.
하루가 다르게 물가가 상승하니까 월급을 받으면 최대한 빨리 써버리는거죠? 하..이해가 되네요..
갖고 있어봐야 화폐가치만 떨어지니..저도 자차를 가지고 출퇴근을 하는데 전 지금 우리나라 기름값도 비싸다고 생각하는데 아르헨티나의 리터당 5000원이 넘는 기름값을 보니 우리나라는 너무 싼거였네요.
전에 다른 분 글에서 우리나라가 아직까지 인플레이션을 심각하게 체감할 수 없는 이유가 한국은행에서 금리를 미국만큼 따라서 올리지 않고 버티고 있기 때문에 그렇다고 하신걸 봤는데 한국은행이 더 이상 버티지 못 하고 빅스텝을 밟으면 어떻게 될지 무섭네요. 아르헨티나처럼 된다고 하면 출근할 때도 통근버스타는 걸로 바꿔야겠어요 ㅜ...
하루가 다르게 물가가 상승하니까 월급을 받으면 최대한 빨리 써버리는거죠? 하..이해가 되네요..
갖고 있어봐야 화폐가치만 떨어지니..저도 자차를 가지고 출퇴근을 하는데 전 지금 우리나라 기름값도 비싸다고 생각하는데 아르헨티나의 리터당 5000원이 넘는 기름값을 보니 우리나라는 너무 싼거였네요.
전에 다른 분 글에서 우리나라가 아직까지 인플레이션을 심각하게 체감할 수 없는 이유가 한국은행에서 금리를 미국만큼 따라서 올리지 않고 버티고 있기 때문에 그렇다고 하신걸 봤는데 한국은행이 더 이상 버티지 못 하고 빅스텝을 밟으면 어떻게 될지 무섭네요. 아르헨티나처럼 된다고 하면 출근할 때도 통근버스타는 걸로 바꿔야겠어요 ㅜ...
지금 사는 집에서는 통근타러가는 곳 까지 거리가 좀 있어서 내년에 이사가면 그럴까 생각은 하고있어요 ㅋㅋ지금은 저대신 와이프가 차를 안 끌고 있어요 ㅋ
아르헨티나 처럼 되기 전에 지금부터라도 통근차 타는 건 어때요?
아르헨티나 처럼 되기 전에 지금부터라도 통근차 타는 건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