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하는 벗
동행하는 벗 · 자연인이 되고 싶은 일인
2022/07/31
지니님이 엄마한테 서운한 마음이 있나 보네요.
오빠에 대한 엄마의 마음은 차별해서가 아니라 첫째에 대한 기대감이
커서 그런거예요. 한편으로는 지니님을 엄마가 믿고 있어서 그럴 수도
있구요. 
딸들이 엄마의 가장 가까운 친구가 될 수 있어요. 엄마 마음 속에 
소중하게 자리잡고 있는 지니님을 향한 엄마의 마음을 헤아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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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사랑하고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고 싶은 자연인으로서의 삶을 동경하지만 각박한 도시속에서 부대끼며 살아가고 있는 일인입니다. 인간의 삶이 무엇인가에 대해 고민하고 우리가 더불어 잘사는 사회의 모습을 기대하며 오늘 하루도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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