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이런 대통령 by 최경희

하야니 · 글쓰기를 좋아하는 顾客(고객)입니다.

2022/09/23

미국 방문에서 비속어를 사용한 윤 대통령 때문에 온 국민이 지금 듣기 시험을 치는 것 같습니다. 작년 대선 후보 시절에 현충원에서 김영삼 전 대통령의 추모식에 참여 할 때의 영상을 보면, 넥타이를 검은색을 바꾸어 착용하지 못하고 걸어가는 모습이 보입니다. 그때 후보를 수행하고 있는 의원에게 욕설을 하면서 나무라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 야 이xx야 , 그건 차 안에서 챙겼어야지!"라고 말을 하는 것 같습니다. 국힘당에서의 변명을 들어 보자면 색깔을 xx야로 잘못 들렸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윤석열이 곁에 있는 사람을 대하는 태도는 욕이라고 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습니다. 당의 대표를 늘 상 xx라고 했다는 것이 증명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습니다. 거의 입에 붙어 있는 욕이며, 검사 시절에도 피의자들에게,부하직원들에게도 이 xx야! 라고 말을 시작했다는 후문이 있을 정도입니다. 어찌 되었든 우리나라 대통령의 입에서 나오...

최경희 · 날고 싶은 얼룩베짱이

2022/09/23

어쩌다 이런 대통령

한국정치

온 국민이 단체로 노이로제 걸리겠습니다.
어린애 물가에 내놓은 것보다 더 조마조마합니다.
서울대 출신 조폭입니까?
명문대생 얘기가 얼마전에 얼룩소에 나왔었죠?
배울만큼 배웠다며 버스기사에게 4가지 없는 말을 했다는..
명문대는 나 잘났으니 다 내 밑이라고 보는 것만 가르치나 봅니다.
60 넘어 이리 다이나믹한 스타일도 쉽지 않을텐데 능력자이긴 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