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국민이 듣기 평가 시험을 치르고 있네요.
" 야 이xx야 , 그건 차 안에서 챙겼어야지!"라고 말을 하는 것 같습니다.
국힘당에서의 변명을 들어 보자면 색깔을 xx야로 잘못 들렸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윤석열이 곁에 있는 사람을 대하는 태도는 욕이라고 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습니다. 당의 대표를 늘 상 xx라고 했다는 것이 증명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습니다. 거의 입에 붙어 ...
최고의 콘텐츠를 찾고 있나요?
투데이 둘러보기
지미님과 같이 한껏 부끄러워해야 할 것 같습니다. 누가 저런 것을 찍어 준 겨? 참말로...ㅠㅠ
에휴...
아이고....
지발...안에서 새는 바가지 바깥에서 안 새믄 좋겠구만
왜...쪽팔림은 국민 몫인겨
지미님과 같이 한껏 부끄러워해야 할 것 같습니다. 누가 저런 것을 찍어 준 겨? 참말로...ㅠㅠ
에휴...
아이고....
지발...안에서 새는 바가지 바깥에서 안 새믄 좋겠구만
왜...쪽팔림은 국민 몫인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