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순우(박현안)
박순우(박현안) · 쓰는 사람
2021/10/14
응원합니다. 저도 글감이 떨어졌는데 공감하고 가요. 
본업 시나리오가 안 풀리실 때 얼룩소 오시면 되겠네요. 여기서 힘 받으시고 또 시나리오도 술술 써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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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씁니다. 『아직도 글쓰기를 망설이는 당신에게』를 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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