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엔
리엔 · 긍정적이고 진취적인 그녀
2022/08/18
문자나 톡이 부담 없죠 ㅎㅎ
저는 예전에 콜 포비아가 심햇엇는데
직업은 상담을 해줘야 하는 직업 ㅜㅜ
전화받기 전에 심장 벌렁거림 ㅠㅠㅠ
근데 지금은 많이 극복햇어요
친한 지인이 아무 일 없이도
심심하면 자주 전화를 하는 스타일인데
그분도 자주 통화하면서
전화해도 큰 일 안 생기는 구나
편하게 전화해도 되겟다
이런걸 느끼게 된 것 같아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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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 파이어족을 꿈꾸는 재테크에 관심이 많은 그러나 아직 아무것도 없는 30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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