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
블레이드 · 중간에 글쓰기가 꺾이지 않는 마음
2023/02/06
최근에 실내 마스크 해제가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마스크를 착용하는 경우가 많아요. 

사람들은 아직 코로나가 사라진게 아니라고 생각을 했을 것이에요. 코로나에 걸리지 않게 보호하는 차원으로 마스크를 끼고 다닐 것이 분명해요. 경각심을 가지는 차원으로 마스크를 끼는 것이죠.

얼마전에 실내 마스크 해제라고 공지가 떴는데도 불구하고 공공장소에서 마스크 벗고 잠깐 쉬고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마스크를 끼고 있다면 눈치가 보여서 어쩔 수 없이 마스크를 끼는 경우도 있어요.

지난 3년동안 코로나 시대를 경험을 했기 때문에 마스크를 쓰고 일상생활 하는 것 자체에 익숙해진 경향이 있는 것이죠.

마스크에서 어느 정도 해방이 되었다해도 아직도 코로나가 살아숨쉬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에 안심하면 절대 안된다는 생각이 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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