퍽퍽한아침

김소라
김소라 · 아이둘엄마예요ᆢ답답함을 해결해보려구요
2022/09/30
밥하기도귀찮은아침이었어요ᆢ
편의점에가서 삼각김밥과소고기김밥사왔어요
아이들만 사줘봤지 나혼자먹는다고 사본건처음이네요
한입먹는데 너무 퍽퍽하기도하고 못먹겠네요ᆢ
한입먹고 냉장고행ᆢ
아후ᆢ 아깝ᆢ
다음부터는사먹지 말던지   컵라면도같이 사야겠네요ᆢ
아호ㆍ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