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희
최경희 · 날고 싶은 얼룩베짱이
2023/01/27
어느 계절이고 걱정없는 날이 없는듯 합니다.
갈수록 살기가 더 힘들게 느껴지는건 왜일까요?
추운 날씨만큼 썰렁한 지갑도 걱정이고 매일을 산다는 것보다 버티어낸다는 느낌이 더 강하게 느껴집니다.
몸도 마음도 약해진 요즘은 그 힘듦이 더 크게 느껴집니다. 
또다른 벽을 마주하고 있는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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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작 DNA로 슈가크래프트,캔들크래프트,북아트,프리저브드플라워 관련 자격증을 따고 케익토퍼 온라인 과정 완료 후에도 공예 관련 관심 분야를 독학중입니다~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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