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에 볕이 들날이 있을까.
얼룩소 다른 사람 글도 보고 댓글도 달고 하고 싶은데 힘이 없네요.
이왕이면 긍정적인 글들. 좋은 글들만 쓰고자했는데 오늘은 답답해서 이런 글을 쓰네요.
제 인생에 볕이 들 날이 있을까요?
해는 매일 떠서 쨍쨍한데 제 주변에 키큰 나무들이 다 가려서 빛 한줄기 들어오지 않는 것 같아요.
분명 내 인생 길을 걷고있다면 터널 끝 빛이 보일텐데 왜 끝이 안보일까요.
죽고싶은 마음도 들었는데 겁쟁이라 죽지도 못한 삶을 살고있습니다.
코로나 시대 20대로 살기가 참 힘드네요.
컨설팅을 아무리 받아도 결과는 '경험이 부족하시네요.'
중소기업이라도 가서 경험을 쌓으라고 하는데 누가 시켜줘야 경험을 쌓지...
죄다 경험있는 경력자들만 요구하는데 난 어디서 경험을 쌓으면 좋나요.
서울에서 열심히...
이왕이면 긍정적인 글들. 좋은 글들만 쓰고자했는데 오늘은 답답해서 이런 글을 쓰네요.
제 인생에 볕이 들 날이 있을까요?
해는 매일 떠서 쨍쨍한데 제 주변에 키큰 나무들이 다 가려서 빛 한줄기 들어오지 않는 것 같아요.
분명 내 인생 길을 걷고있다면 터널 끝 빛이 보일텐데 왜 끝이 안보일까요.
죽고싶은 마음도 들었는데 겁쟁이라 죽지도 못한 삶을 살고있습니다.
컨설팅을 아무리 받아도 결과는 '경험이 부족하시네요.'
중소기업이라도 가서 경험을 쌓으라고 하는데 누가 시켜줘야 경험을 쌓지...
죄다 경험있는 경력자들만 요구하는데 난 어디서 경험을 쌓으면 좋나요.
서울에서 열심히...
실명을 하려다가 좀더 자유롭고 솔직한 마음의 글을 쓰고 싶어 익명으로 바꿨습니다.
모두의 자유로운 토론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