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베리
샤베리 · 하나에서 다섯
2021/11/01
예전 집이 복도식 아파트였는데 아저씨가 항상 베란다에 나오셔서 담배를 피셨어요. 
본인에겐 배려인지 저희가 지나가면 항상 집으로 들어가시 던데 담배연기는 어쩔 수 없더라구요..
4년동안 담배연기 너무 싫었네요..

1층으로 이사왔는데 밖에 담배연기가 들어와서 놀랬는데 다행히 관리실에서 얘기해서 지금은 안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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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셋 전업주부 엄마지만 나는 아직도 어른이 되어 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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