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경숙 · 아직도 소녀감성인 여린 50대
2021/11/02
안녕하세요. 최희윤님.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글들을 읽으니 제 마음도 왜인지 정리가 되는 기분이 듭니다.
저 역시 최희윤님 글에 답글을 달고, 그동안 제가 썼던 글과 답글들을 한번씩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려합니다. 저 역시 얼룩소에 검색 기능과 책갈피 기능이 생기길  바랍니다. 좋은 글은 울림이 커서 계속해서 담아두고 싶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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