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못된 습관

박보연 · 나이가 몇살인지 모르고 사는 나
2022/04/07
일때문에 늦은 저녁을 먹고 잠깐 졸다 다시 
깨어나 아무렇지않게   움직인다
새벽에는 왜이리 시간이 빨리가는지 ~~~
  6시쯤 일하기 위해 잠을 좀 더 자본다
이렇게 하루에 길면 5시간정도 잠을 자면서 살아온지 20년이 넘었다
고쳐야지 고쳐야지  생각하면서도 잘 못된 습관은 고치기가 힘들다
남들은 곧 일어나는 이 시간에 나는  몇시간 눈을 부쳐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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