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주변에 부동산은 커녕 투자 자체에 관심있는 사람이 없어서 열심히 친구들을 설득하다가 일단내가 성과를 보여야지하는 생각에 열심히 돈을 모으고 투자를해서 작은 빌라하나를 얻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큰 복이되어 돌아오더라구요. 
제가 배를 전문적으로 타는 학교를 졸업해서 힘들었지만 종잣돈이 생겨났고 부동산에 투자를 했는데 현재 수중에 2억이 있는 친구가있는데 그냥 은행에 적금만 넣고있습니다.
 참보고있는데 속이 터지더라구요.
 일년에 은행이자 얼마나된다고.. 얼룩커님같은 친구가 제주변에없다는게참..ㅋㅋ 제가 볼때는 얼룩커님은 지금 너무 잘하시고있습니다. 
남자친구분은 복 터지신거에요. 
그러니 걱정마시고 지금처럼 꾸준히 나아가시면됩니다. 
시작하지않으면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는것뿐아니라 시야도 어두워지고 아무것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