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3/25
이건 닭이 먼저인지 달걀이 먼저인지와 같은 문제죠.저라면 더 많이 무너진 아이 반대부터 토닥거릴것 같습니다. 비슷하게 무너지죠.하지만 더 깊이 주저앉은쪽이 있을꺼에요.왜냐면 더 많이 무너진곳을 세우다가 자기연민에 빠져버리게 되더라구요.정신이면 육체로 좀 가볍게 먼저 세우고 정신을 멍하게 0으로 두구요 육체가 더 깊으면 정신을 바로 세울수있는 책이나 좋은 영상들을 보는거죠.그게 전 좋을듯하네요.무너진것앞에서 무너진것에 몰입하면 안될것같아요.적어도 둘이 같이 무너졌다면^^
뭔가 저는 납득이 가는데 어떠실지 모르겠네요.비가 오려는지 잿빛입니다.마음만은 그래도 운치있게라고 생각하시며 평온으로 잠재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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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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