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니킹
수니킹 · 열심히 활동할께요
2022/03/24
우리가 흔히 이야기하는 것 중에 하나가  바닷풍경은 멀리서 봐야 멋있다고 합니다 이 이야기의 핵심은 가까이가면 쓰레기가 넘처나기  때문에ㅇ가까이 가지 말고 멀리서 보라고 어떤 환경 운동히시는 분의 이야기가 생각이 나네요

여름에 태풍이 한 번 지나가면 바다는 완전 쓰레기장이 됩니다. 냉장고 세탁기 자전거 페타이어 농약등등  플라스틱은 기본이고 스티라폼이 뜯겨 날라다녀요  지방자치단체가 치우는 것도 한계에 도달한 것 같아요 정기적으로 쓰레기를 모아서소각하지 않으면 답이 없지 않을까 싶어요 

재활용도 좋긴 하지먀 태풍지나가면 모아둔 재활용품 다시 바다로 나오는 악순환 구조를 끊어내지 못할 것이 안타깝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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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니킹입니다. 다른 곳에서는 수니킹의 동전이야기로 활동을 하고 있어요. 글들을 계속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간혹 키워드가 맞지 않는 경우가 있어서 지우고 다시 올리는 경우도 있기는 하지만 우선은 댓글소통을 우선 해보고 차차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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