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린이
요즘은 티비만 봐도 골프 프로가 많이 나온다.
그만큼 골프가 대중적이게 되었고 많이들 하는거 같다.
그래서 나도 시작했다.
시작한지는 4개월 정도 되는데 12월에 괌다녀오면서 자가격리를 하게 되어 쉬고
다시금 2월에 재등록 하였다.
여태배웠지만 아직도 재밌는지는 모르겠다.
이게 필드까지는 아니어도 친구, 지인들과 스크린골프라도 쳐야 재밌을꺼 같은데
아직는 배우는 단계니 아이언만 휘두르고 재미를 못붙이고있다.
그러다 오늘 드라이버를 쳐봤다. 타격감과 공 맞았을때 깡!! 하는 소리는 아이언 쳤을때와 사뭇 다른 재미였다.
이렇게 휘둘러 하늘로 쭉뻗는 공을 보면 속이 시원할 것 같아
이맞에 골프를 치는건가 싶다.
다음주말이나 후배랑 스크린을 치러 가봐야 것다.
그만큼 골프가 대중적이게 되었고 많이들 하는거 같다.
그래서 나도 시작했다.
시작한지는 4개월 정도 되는데 12월에 괌다녀오면서 자가격리를 하게 되어 쉬고
다시금 2월에 재등록 하였다.
여태배웠지만 아직도 재밌는지는 모르겠다.
이게 필드까지는 아니어도 친구, 지인들과 스크린골프라도 쳐야 재밌을꺼 같은데
아직는 배우는 단계니 아이언만 휘두르고 재미를 못붙이고있다.
그러다 오늘 드라이버를 쳐봤다. 타격감과 공 맞았을때 깡!! 하는 소리는 아이언 쳤을때와 사뭇 다른 재미였다.
이렇게 휘둘러 하늘로 쭉뻗는 공을 보면 속이 시원할 것 같아
이맞에 골프를 치는건가 싶다.
다음주말이나 후배랑 스크린을 치러 가봐야 것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