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두득두
종두득두 · 사람들과 소통을 즐기는 사람!
2022/03/30
은비님 저랑 같은편 이십니다. 저도 서비스직에 몸담고 있는데요. 
처음에는 2~3년차 였을땐 열정적으로 재미지게 일했죠. 근데 저도 사람인지라 슬럼프에 빠져서 
손님 상대하는게 갈수록 질릴 때가 있고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을 했거든요. 
또 시간이 지나니까 내 일에 관련된 취미나 깊이있게 더 파고 파고 하다보니까 
그냥 하루를 즐기며 일하고 있어요.
늘 마음의 변화는 있지만요.
그래도 운동도 하고 맛있는 것도 먹고하면
 리프레쉬가 되서 할만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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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실제로도 알코올 없이 긴 대화를 나누는 것을 즐깁니다. 맨정신으로 하는 대화가 진짜 되야죠. 저는 취중진담 용기 없어서 싫어합니다. 얼룩커 여러분 편안하게 이곳에서 대화의 장을 만들어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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