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분

이사야 · 시선 이태백을 동경하는 사람입니다
2022/03/17
3월 21일  24절기의 네번째  절기이며 이날은 음양이 서로 반인만큼 낮과밤의길이가 같고 추위와 더위도 같다고 한다
이날 날씨로  보아 그해  농사의 풍,흉년과 가뭄과 수해의 유무를 점치기도 한다고 하는데...
올해에는 제발 코로나도 물러가고, 전쟁없는 평화로운 세상이 되어 소소한 일상에서의 행복함을 간절히 누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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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좋아 낚시를 벗삼아 살아가려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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