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튜브 보고 오늘 처음 가입하게 되었어요!
2022년 되자마자 코로나에 걸려서 방에 갇혀 살다가 삶을 되돌아보며 180도 변화를 찾아 몸, 마음, 그리고 경쟁적으로 여유를 찾으려 눈에 불을 켜고 찾다 보니 여기에도 오게 됐네요!

"좋은 것은 나눌수록 더 즐겁다" 그러잖아요,
그래서 친구에게도 알려줬어요.

이 친구는 불교 책도 많이 읽고, 대화를 하면 굉장히 철학적인 질문을 많이 해요.
그 친구의 생각이 옳고 아니고를 떠나서 토론을 하면 다방면의 생각과 대화 거리가 많이 나올 것 같아요.

하지만 글솜씨도 없고 소심해서 남들이 보는 곳에는 못 올린다고 해요.
저도 글 솜씨가 없지만 뭐든지 해봐야 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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