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14
고독사란 말조차 와닿지않던 때가 있었는데, 이제 청년들이 고독사하는 시대네요. 청춘이란 단어가 어울릴 나이에 당장의 생계때문에 운명을 달리하는 청년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이게 현실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그들에게 좀 더 나은 환경이 보장되는 사회가 만들어졌으면하는.. 생각이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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