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글

취미로 글쓰는 사람 · 글쓰는 것을 좋아함.
2022/03/25
사람들은 저를 바보라고 하지요. 저는 할줄아는게 없어서 욕을 많이 먹어요. 하지만 글은 쓸수 있으니 얼룩커 됬어요. 여러분들도 답글 마음이 담긴글을 써보세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글쓰기 할 때는 진지해짐.
161
팔로워 45
팔로잉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