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소 가입 3일차

2022/03/17
새벽에 글을 쓰려 했는데 벌써 나태해졌는지 잠을 자버렸다. 
다시 마음을 다잡고 3일차를 작성해본다. 

오늘은 12시에 밥을 먹고 삶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았다.
지방 시골에 박혀있으니 날짜 개념도 사라지고 외로움을 안타는 나지만 조금씩 외로워 진다.
인생이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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