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맘 · 48세에 자신에 대해서 알아가는 맘
2022/03/20
지금 커피를 마시고 있는데 와~ 마들렌 보니까 같이 먹고 싶네요 ㅎㅎ 솜씨가 좋으시네요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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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하늘이 보이며 나를 알아 가는 중~ 방콕에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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