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발성과 연대!! 공감하고 갑니다^^ 저는 다른 일로 자발성이 우선되며 살면 언젠가 우리가, 우리의 삶이, 세계가 달라질 수 있다. 그래서 작지만 우리부터 하자! 라고 했다가 이상주의자라는 비판을 받아 상처를 입었는데... 그래도!! 본문에서 말하는 자발성괴 연대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덕분에 위로 받고 가고, 공감하는 글 잘 봤습니다! 또 넷플릭스에서 보면 좋을 시리즈를 알게 되어 감사해요^^
러브 앤 아나키는 가볍게 보기 좋구요,
Young Royals는 뭔가 하이틴 드라마 특유의 유치함..이 없지는 않습니다..!
퀵샌드는 약간 무겁지만 그래도 흥미진진하고요..!
칼리파는 좀 어두운 내용이긴 합니다 ㅠㅠ
빈테르비켄은 2시간 정도 하는 영화라서 주말에 봐보는 것도 재밌을 것 같아요! 스톡홀름의 아름다운 풍경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
공감 감사합니다!! :)
러브 앤 아나키는 가볍게 보기 좋구요,
Young Royals는 뭔가 하이틴 드라마 특유의 유치함..이 없지는 않습니다..!
퀵샌드는 약간 무겁지만 그래도 흥미진진하고요..!
칼리파는 좀 어두운 내용이긴 합니다 ㅠㅠ
빈테르비켄은 2시간 정도 하는 영화라서 주말에 봐보는 것도 재밌을 것 같아요! 스톡홀름의 아름다운 풍경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