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소소한 · 너의 생각도 공감하게 되기를 원해..
2022/03/26
좋은 답글 만 달려고 했는데.....

글을 읽으면서 드는 솔직한 생각은
님 여친도 백숙 사다 주는 남자 친구가 있는데.....!!!

난 왜 이럴까 ?
크......

나도 백숙 사주는 남자친구 있었으면 좋겠다!!
투덜투덜.. 백숙을 마다하다니....

걍.... 그냥.... 부러워서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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