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에 기능에 문제가 있어 폐지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요 하지만 지금에 여가부는 여가부에 순수 기능을 이행하는데 있어 얼마나 잘해주고 있는지 국민앞에 스스로 증명을 해야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론 지금에 여가부는 국민앞에 자신들에 역할이 잘못되지 않았다고 증명하기 어려울거라 생각합니다. 현 정부에서 여가부는 너무 지나치게 정치적인 행보를 보여왔고 남성과 여성에 갈등에 원인을 분석해서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갔도록 올바른 성평등 교육을 했더라면 저는 지금에 여가부가 폐지론까지 온다는건 있을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여가부 존폐에 위기는 여가부에 기능때문이 아니라 결국 사람때문이라는 거죠 저는 폐지까지는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지금에 문제를 갔고있는 여가부는 개혁을...
저는 개인적으론 지금에 여가부는 국민앞에 자신들에 역할이 잘못되지 않았다고 증명하기 어려울거라 생각합니다. 현 정부에서 여가부는 너무 지나치게 정치적인 행보를 보여왔고 남성과 여성에 갈등에 원인을 분석해서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갔도록 올바른 성평등 교육을 했더라면 저는 지금에 여가부가 폐지론까지 온다는건 있을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여가부 존폐에 위기는 여가부에 기능때문이 아니라 결국 사람때문이라는 거죠 저는 폐지까지는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지금에 문제를 갔고있는 여가부는 개혁을...
사실 지금의 예산에서 뭔가를 증명하는 것이 쉽진 않다고 생각합니다. 성평등 사업 관련 예산은 전체 정부 예산의 0.05% 수준이거든요. 여가부 전체 예산도 정부예산의 1%도 되지 않고요. 인터뷰 본문에도 언급되어 있지만, 뭘 제대로 밀어주고 성과가 나오지 않았다면 개혁이나 이런 것들이 맞겠으나 지금은 기회 자체를 준 적이 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