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brf]전 여성가족부 장관이 말하는 여가부 폐지 반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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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은 우리 사회의 약자가 아닙니다.
여성가족부의 존재 자체가 남성 여성을 가르는 기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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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부서의 폐지 / 승격 / 축소...등 결정 보다 중요한 것이 그 부서가 그 동안 무엇을 했는지, 그 성과와 진행 상황에 대해서 국민들에게 공유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한 부서 (처/청/부)가 새로 생기고, 없어지는 과정에서 그 사실 조차 몰랐던 사람들이 많이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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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 된다 하더라도 어떤 이름으로 든 새롭게 만들겠지만 제발 똑바로 일하는
곳을 만들었으면 한다.
이름만 그럴듯하게 만들고 헛다리 짚을 거라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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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언론을 통해 비춰진 여가부의 모습은 부정적으로만 보였는데요;
혹시 제가 모르는 여가부의 훌륭한 정책이 있었을까요?.....
저 역시 여성이지만 남성과 여성을 가르는 정책은 필요없다고 생각하거든요.
제가 관심이 없어서 안찾아봐서 그런가...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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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5년 어떤 세상이 펼쳐질지 전혀 기대는 안되지만.... 국민의 절반 가까이가 투표한 것에 대한 책임을 지게 되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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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당선인의 "여성가족부의 역사적 소명이 다했다"는 발언에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가족부라는 단어처럼 이 기관에서 청소년이나 가족에 관련된 문제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앞에 단어인 여성에 관련해서는 가정 및 데이트 폭력에도 남성 피해자의 수치가 조금씩 늘어나고 있는 만큼 무조건 사회적인 약자가 여성이라고만 볼수는 없다고 생각이 됩니다. 성별에 상관없이 피해를 입은 사람이 상대적인 약자인것이죠
결국 남성 여성 청소년 노인 모든 가족을 아우르는 기관이 존재하면 좋을거 같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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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의 존폐가 거론될 정도면 업무의 실질성이나 파생되는 문제가 어느정도인지부터 가늠해보고, 가닥을 잡아가면 될일이다. 정권이 바뀔때마다 부처의 통폐합이나 신설, 존폐가 거론되는 것은 각 행정부처의 실질적 업무수행이 미흡했고, 책임감없는 보여주기식 성과창출에만 몰두했다는 반증일수도 있지않을까 생각한다. 화두거리를 툭 던져두고 그것을 논쟁하고 떠든다고 국정운영에 반영되기 만무하고, 괜히 공허한 외침만 가득한 찻잔속의 태풍이 될 것 같아 거기까지는 끼고싶지 않지만, 외국사례 갖다붙이기 좀 그만했으면 한다. 우리나라 실정에 맞는 제모습 갖추기도 못하면서 툭하면 외국사례 갖다대기는 정말 잘하는 것 같다. 실속있는 모양새를 갖춘다음 훌륭한 선진사례 등을 참조하여 심화발전 시키는게 순서 아닐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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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은 우리 사회의 약자가 아닙니다.
여성가족부의 존재 자체가 남성 여성을 가르는 기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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