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주식계의 똥손인가?
2022/03/15
아는 지인이 주식으로 돈을 벌었다고 한다.
무슨 주식이 좋냐고 대 놓고 물어보면..
과자값 정도 벌었다고 한다.
나도 돈 벌고 싶은데
그렇다고 주식할 돈이 있는건 아니다.
그냥 조금 있는 돈... 진짜 조금 있는 돈으로
주식도 많이 못하고 1주 2주 조금씩 사모으는거다.
그런데 말입니다.
그렇게 고공비행하던 주식도
내가 손 만대면..
구매만 하면 바로 하향곡선을 탄다
도대체 이유를 모르겠다.
난 무서워서 듣보잡 기업의 주식을 사지도 않는다
진짜 누구나 알만한 탄탄한 기업의 주식만 샀었다..
그런데 왜?
왜 내가 샀을때 고가를 찍는 것인지.. 참으로 미스터리하다
나와 같은 주식계의 똥손이 의외로 있더라구요..
똥손님들 모이세요..
우리 다 같이 신세 한탄해요
무슨 주식이 좋냐고 대 놓고 물어보면..
과자값 정도 벌었다고 한다.
나도 돈 벌고 싶은데
그렇다고 주식할 돈이 있는건 아니다.
그냥 조금 있는 돈... 진짜 조금 있는 돈으로
주식도 많이 못하고 1주 2주 조금씩 사모으는거다.
그런데 말입니다.
그렇게 고공비행하던 주식도
내가 손 만대면..
구매만 하면 바로 하향곡선을 탄다
도대체 이유를 모르겠다.
난 무서워서 듣보잡 기업의 주식을 사지도 않는다
진짜 누구나 알만한 탄탄한 기업의 주식만 샀었다..
그런데 왜?
왜 내가 샀을때 고가를 찍는 것인지.. 참으로 미스터리하다
나와 같은 주식계의 똥손이 의외로 있더라구요..
똥손님들 모이세요..
우리 다 같이 신세 한탄해요
나를 데리고 잘 살기 위해서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영원한 인생이 아니기에
항상 최선을 다하며, 행복하게 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