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15
음....저도 일단 20대 후반의 남자입니다.
읽어보니 당연히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을 하고
뭐 안타깝다라는 생각도 합니다
그러면서 저에게 대입하여 생각을 해보니...
사실저도 지금 꿈이 없네요..
그냥 닥치는대로 살아가는듯 합니다
그래도 목표가 생기기는 했습니다!
글쓴이 님도 천천히 돈을 벌면서 그일에서 아마 좋은부분이 있다면
그걸 더 해보고싶다
그분야의 전문가나 아니면 이일이 나랑 맞다 하는 일을 찾는게
아마 그게 목표이자 꿈이 되는건 아닐까요?
대학에서 하라는대로 그 전공으로 가는 친구들이 몇이나 될까요
쓴이님이 천천히 생각하고 경험을 쌓다보면 좋은 방향으로 가게될겁니다.
응원할께요
읽어보니 당연히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을 하고
뭐 안타깝다라는 생각도 합니다
그러면서 저에게 대입하여 생각을 해보니...
사실저도 지금 꿈이 없네요..
그냥 닥치는대로 살아가는듯 합니다
그래도 목표가 생기기는 했습니다!
글쓴이 님도 천천히 돈을 벌면서 그일에서 아마 좋은부분이 있다면
그걸 더 해보고싶다
그분야의 전문가나 아니면 이일이 나랑 맞다 하는 일을 찾는게
아마 그게 목표이자 꿈이 되는건 아닐까요?
대학에서 하라는대로 그 전공으로 가는 친구들이 몇이나 될까요
쓴이님이 천천히 생각하고 경험을 쌓다보면 좋은 방향으로 가게될겁니다.
응원할께요
마음이 편해지면 몸도 편해지고 1석 2조의 효과 같아요!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제가 더 마음이 편안해 집니다.
걱정과 고민이 많이 되시겠지만
그래도 그럴수록 마음을 편하게 먹어보는것도 중요한듯합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마음이 편해지네요
마음이 편해지면 몸도 편해지고 1석 2조의 효과 같아요!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제가 더 마음이 편안해 집니다.
걱정과 고민이 많이 되시겠지만
그래도 그럴수록 마음을 편하게 먹어보는것도 중요한듯합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마음이 편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