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과의 전쟁
2022/03/13
오늘은 계획대로 9시30분쯤 일어나
아침을 먹었다.
어제 일찍 잠이든 덕분인지 일찍 눈이 떠졌다.
비몽사몽 눈을 비비며 유부초밥을 만들었다.
맛있게 먹고, 씻고 이제 집앞 산책로를 돌아 볼
생각이다. 살을 빼야한다....
고무줄 몸이라서 살이 너무 쉽게 찐다.
쉰지 이주밖에 안됬는데 몸이 무거워지고
있는 기분이 든다.
점핑운동을 하고있는데 코로나감염이유로
일주일 문 닫았다가 내일부터 다시 정상운영을
한다고 하니 다시 한번 열심히 뛰어봐야겠다.
이제부터는 진짜 살과의 전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