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과마음

배길화 · 좋은정보감사합니다
2022/03/21
갑자기 급우울해졌네요
서로가 경제적으로 힘들다보니 매일 싸우다 헤어진지
일주일됐네요
미안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그 남자가 너무 밉네요
걱정도 되고 보고싶기도하고
기억속에 지운다는게 힘드네요
세월이 약이겠죠
제 일에 열중하면 금방 잊혀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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