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참 존귀한 존재입니다 · 삶에서 소소한 생각을 나누고싶어요.
2022/03/21
참 잘됐네요.
사람이 한번은 반드시 죽는데..  연고가 없어도 장례를 치룰 수 이는것이 참 감사한 일입이다.
언젠가 저도 무연고인 사람의 장례식에 참석했는데 사망 다음날 바로 ㅎ하장하고 빈소도 없고...  좀 씁쓸하고 쓸쓸하고 허무하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제 초고령화 사회가 될 틴테  정말 잘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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