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cha · 평범한 중년
2022/04/08
 나름 연금을 잘 준비했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막상 퇴직이 현실이 되니 연금액 부터 계산하게 되었고 연금개시까지 필요한 기간을 계산하게 되더군요.
88년 부터 준비해왔던 연금인데도 실은 물가와 현실의 경제가 변화된 덕에 연금의 중요성이 커지는걸
다니는 동안은 생각하지 못하였으니 국민연금에 대한 소득보장이 가능하면 잘 알지도 못하는  정부지원금
보다 낫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또한 연금을 운영함에 있어서도 지속적인 수익이 나야 가능하지 않을까?하는 양면의 칼이 존재한다는
생각또한 해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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