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진
성진 · 방구석 스케쳐
2022/03/28
포인트에 큰 기대는 없었지만, 저도 오늘 들어온 포인트보고 피식 했어요 😆
소통의 장으로써 힐링받는거만해도 저에겐 활력소가 되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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