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마 · 엄마 아내가 아닌 나를 찾아가는 여자
2022/03/26
중독증상이 쉽게 사라지진 않을거예요.
잠시 쉬어가는거하고 생각되어요.
저도 가입해서 이런저런글 읽고 답글 달고 하는데 제생각이나 느낌을 쑤고 았어요/
뭔가 답을 주는 글이 아니라 공감하고 생각을 나누는 정도네요.
글을 잘쓰지도 지식이 풍부하지도 않은 50대 아줌마가 글을 써도 되는 공간이라 저는 즐겁게 한글자 한글자 남기고 있어요.
댓글 위주지만 아픙로 제생각도 뭔가 남글수 있으면 써보고 싶어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였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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