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사는게 쉽지만 않다.

셀리
셀리 · 고양이처럼 살고 싶다.
2022/03/30
코로나로 인해 퇴사를 한지 벌써 4개월이 되었습니다. 
2-3개월 아르바이트라도 해보려고 워크넷, 알바몬을 찾아보는데 
2개월 사무보조를 구하는데 4년 졸업장과 토익이 있어야 응시가 가능했습니다. 
또 따른 공고는 다른 조건에 부합하였으나 자차소유자만 지원바랍니다. 라고 적혀 있어서 
지원을 하지 못했습니다. 자존감이 바닥을 찍고 다시 공부를 해보려고 하는데 쉽지 않아습니다. 
친구들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 버티면서 회사에 다니고 있어서 이런 고민을 털어놓기 힘들어 얼룩소에 적어봅니다. 2022년은 조금은 안온한 하루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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