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4/04
누구도 탓해선 안됩니다.
욕설까지 변호할 생각없습니다.
잘못된 방법을 택한 분의 잘못은 분명하니깐요.
저는 사건의 초기 발단부터 지금까지
왜 이런 일이 발생했는지를 잘 압니다.
싸움을 먼저 건자도
시비가 붙은 이들도
누구하나 잘 하신 분은 없네요.
선을 넘어선 것은 명백한 잘못으로
생각합니다. 안타깝습니다.
똑같은 장난감을 던져주었는데
잘 가지고 놀던 아이에게
그 장난감을 강제로 못 가져놀게
뺏으려한 어른의 잘못 일수도 있으니까요
그치만 그 아이가 화나서
욕했다면
욕은 나쁜거고 잘못되었다고
정확히 지적하고
그 부분에 대해서는
반성의 기회 또한 주어야 하지않을까요?
혼자만의 생각입니다.
박현안님께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욕설까지 변호할 생각없습니다.
잘못된 방법을 택한 분의 잘못은 분명하니깐요.
저는 사건의 초기 발단부터 지금까지
왜 이런 일이 발생했는지를 잘 압니다.
싸움을 먼저 건자도
시비가 붙은 이들도
누구하나 잘 하신 분은 없네요.
선을 넘어선 것은 명백한 잘못으로
생각합니다. 안타깝습니다.
똑같은 장난감을 던져주었는데
잘 가지고 놀던 아이에게
그 장난감을 강제로 못 가져놀게
뺏으려한 어른의 잘못 일수도 있으니까요
그치만 그 아이가 화나서
욕했다면
욕은 나쁜거고 잘못되었다고
정확히 지적하고
그 부분에 대해서는
반성의 기회 또한 주어야 하지않을까요?
혼자만의 생각입니다.
박현안님께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샤니맘님
네 맞습니다. 이제 멈췄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두 군데 다 달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끄적끄적님. 질문 혹은 의견을 주신 2개의 글에 다 답을 달았습니다.
끄적끄적님께..
저도 참 안타까워요. 따뜻한글에 공감하고 마음으로 댓글을 쓰고 저도 그랬습니다ㅡ 그분이 선한영향력을 끼친것 사실이고요. 그리고 잘못은 살아가면서 누구나 합니다ㅡ 중요한건 처세지요. 쿨하게 인정하고 관계개선을 위해 노력하느냐~ 아니면 피하느냐~
또한 행동강령은 얼룩소에 몸담고 있는 사람이라면 기본적인 상식입니다. 충분히 다른 표현으로도 자기생각을 전달할수 있었다고 생각이 되거든요ㅡ 마녀사냥까지는 아니더라도 잘못은 잘못이라고 하고 싶네요. 미혜님 나가신 이후로 두번째 충격사건입니다. 이게 진통이라면 이것도 받아들이겠습니다ㅡ ㅠ
착찹합니다.
얼룩소에서 마녀사냥이 일어난 적이 있습니다. 저도 가장 경계하는 부분입니다. 마녀사냥이 일어나는 건 제가 막을 겁니다. 어떻게든 제 그릇에 품으려는 생각을 해보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더 생각해보겠습니다. 공감 감사합니다.
@박현안님
믿습니다. 어쩌면 저의 꿈과도 맞닿아 더 공감을 하는건지도 모르겠습니다. 다치신 맘 잘 추스리길 바래봅니다.
또한 그 친구가 마녀가 되어 마녀사냥을 당하고 있는거 같아 그 또한 가슴이 아픕니다. 잘못은 했으나 마녀는 아닙니다.
그분도 많은 분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준것도 사실이니깐요
또 다른 상처가 되지 않길 바래봅니다. 이 상황을 잘 모르시는 분들의 분노가 염려되어 오늘 제 일이 잘 되질 않는군요.
저보다도 박현안님과 그 친구의 맘이 어떤 방식으로든
치유가 되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믿으실지 모르겠지만, 제가 인간으로서 꾸는 가장 큰 꿈은 넓은 그릇을 가진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제 그릇으로 품을 수 있는지 깊게 고민 중입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50대가장님!
상황을 지켜보니 참 안타깝네요 ㅜㅜ
겨울엔 따뜻한 손, 여름엔 시원한 손이 되고 싶다는
끄적끄적님의 프로필글이 마음에 너무 와닿습니다
끄적끄적님께..
저도 참 안타까워요. 따뜻한글에 공감하고 마음으로 댓글을 쓰고 저도 그랬습니다ㅡ 그분이 선한영향력을 끼친것 사실이고요. 그리고 잘못은 살아가면서 누구나 합니다ㅡ 중요한건 처세지요. 쿨하게 인정하고 관계개선을 위해 노력하느냐~ 아니면 피하느냐~
또한 행동강령은 얼룩소에 몸담고 있는 사람이라면 기본적인 상식입니다. 충분히 다른 표현으로도 자기생각을 전달할수 있었다고 생각이 되거든요ㅡ 마녀사냥까지는 아니더라도 잘못은 잘못이라고 하고 싶네요. 미혜님 나가신 이후로 두번째 충격사건입니다. 이게 진통이라면 이것도 받아들이겠습니다ㅡ ㅠ
착찹합니다.
얼룩소에서 마녀사냥이 일어난 적이 있습니다. 저도 가장 경계하는 부분입니다. 마녀사냥이 일어나는 건 제가 막을 겁니다. 어떻게든 제 그릇에 품으려는 생각을 해보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더 생각해보겠습니다. 공감 감사합니다.
믿으실지 모르겠지만, 제가 인간으로서 꾸는 가장 큰 꿈은 넓은 그릇을 가진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제 그릇으로 품을 수 있는지 깊게 고민 중입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상황을 지켜보니 참 안타깝네요 ㅜㅜ
겨울엔 따뜻한 손, 여름엔 시원한 손이 되고 싶다는
끄적끄적님의 프로필글이 마음에 너무 와닿습니다
@박현안님
믿습니다. 어쩌면 저의 꿈과도 맞닿아 더 공감을 하는건지도 모르겠습니다. 다치신 맘 잘 추스리길 바래봅니다.
또한 그 친구가 마녀가 되어 마녀사냥을 당하고 있는거 같아 그 또한 가슴이 아픕니다. 잘못은 했으나 마녀는 아닙니다.
그분도 많은 분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준것도 사실이니깐요
또 다른 상처가 되지 않길 바래봅니다. 이 상황을 잘 모르시는 분들의 분노가 염려되어 오늘 제 일이 잘 되질 않는군요.
저보다도 박현안님과 그 친구의 맘이 어떤 방식으로든
치유가 되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50대가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