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29살된 청년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흔히 인터넷에서 말하는 현까 현빠도 아닙니다만. 저의 친할아버지로부터 포니 쏘나타 그랜저까지 타오시는걸 보고 듣고 자랐었다보니 자연스레 저도 유독 현대차에 대해 관심이가지고 좋아하게되었는데요.
당연한얘기지만 사람마다 주관이 있고 개인별로 추구하는 스타일이 있다보니 소위 개취라는걸 존중해달라는
의미도 알고있지만 그런 개인취향이 너무나도 어떤면에서는 너무 쏠려있고 몰려있지 않나 싶은 생각도 듭니다.
인터넷만 보더라도 자동차글 게시판보면 일단 국산차는 무조건 까이는듯합니다. 
뭐 백번양보해서 아반떼 쏘나타 급이야 대형차들보다 뭔가 부족한게있어 까이는구나 싶다가도
그랜저부터해서 제네시스같은 고급브랜드들도 까이는걸 보고 좀 적잖이 놀랐던 경험이 있습니다.
막상 현실로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