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준이
나준이 · 비엔나에 살아요
2022/04/01
현재 살고 있는곳이 너무나 시골같은 곳이어서 가끔은 외롭고 무섭다는 생각이 듭니다. 
내가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고 있다고 계속 신호를 주고 받을수 있는곳이 도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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