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은 의대 교수를 모시고 일한적이 있습니다.
저는 공무원과 복지사들을 모시하고 일한적이 있습니다.
결론을 말하면 자기들 스스로 조사하고 처리하게 하는 시스템은 절대로 안 좋습니다.
지인 사례는 하루는 이런 말을 했지요. 의사들이 복도를 걷으며 하루는 한 의사가 "나 스트레스 받아서 그만 강간해버렸어. 합의해주느라 돈깨졌어."
지인은 자신이 뒤에서 걷고 있는 것을 알면서도 그런 대화를 하는 의사들을 보며 어떤 감정으로 바라보았을까요? 참고로 그 지인은 여성입니다.
저는 공무원과 복지사들을 모시하고 일한적이 있습니다.
결론을 말하면 자기들 스스로 조사하고 처리하게 하는 시스템은 절대로 안 좋습니다.
지인 사례는 하루는 이런 말을 했지요. 의사들이 복도를 걷으며 하루는 한 의사가 "나 스트레스 받아서 그만 강간해버렸어. 합의해주느라 돈깨졌어."
지인은 자신이 뒤에서 걷고 있는 것을 알면서도 그런 대화를 하는 의사들을 보며 어떤 감정으로 바라보았을까요? 참고로 그 지인은 여성입니다.
의사가 사고치면 다른 기관이 개입한 상태로 진행해야 합니다.
공무원 사회도 마찬가지 입니다.
하루는 공무직으로 일할 때 공무원이 업무 배치표를 잘못짜서 알바들이 일을 하지 않고 돈을 타갔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의 개선을 위해 동료가 국민신문고에 공무원...
하루는 공무직으로 일할 때 공무원이 업무 배치표를 잘못짜서 알바들이 일을 하지 않고 돈을 타갔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의 개선을 위해 동료가 국민신문고에 공무원...
@스킨데스 아~우. 괴로운 일입니다. 스킨데스님 오랜만에 오셨군요. 반가워요.
어딜가나 진짜.....똑같습니다. 이건 대한민국을 막론하고, 인간이 하는 일에서는 백이면 백...다 이런 멍청한 일들이 벌어지는 것 같습니다. 외국도 똑같아요 더하면 더했지..
@스킨데스 아~우. 괴로운 일입니다. 스킨데스님 오랜만에 오셨군요. 반가워요.
어딜가나 진짜.....똑같습니다. 이건 대한민국을 막론하고, 인간이 하는 일에서는 백이면 백...다 이런 멍청한 일들이 벌어지는 것 같습니다. 외국도 똑같아요 더하면 더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