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현
신수현 · 안녕하세요
2023/05/17
형찬님의 글을 읽고 제 생활패턴에 대한 시간사용을 다시 생각해보게 된것 같아요. 제목의 낭비되는 시간이란 없다라는 말을 보고 저는 낭비하고 있는 시간이 많다고 생각했습니다. 취업하기전이라고 잠도자고 놀고 가끔 이력서 넣고 부업하고 병원가서 보호자로 있지만 시간을 알차게 잘써서 보람찬 하루를 보낸날이 몇일 안된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나는 하루에 생각보다 낭비하는 시간이 많다라고 생각했는데 본문글을 읽어보고 내가 생각하기에 따라 시간이 낭비된것이 아니라 잘활용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낭비되었다고 생각한 시간에 나를 위한 휴식시간이고 정신과 육체의 피로를 풀고 회복하는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기계가 아니기에 휴식시간이 필요하지만 이 휴식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는지에 따라 차이가 벌어진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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