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트밀을 죽으로 먹었는데...
이게 맞는지 모르겠다.
그냥 오트밀 서너숟갈에 물 좀 자박하게 넣고 전자렌지에 돌려 먹었다.
그냥 밥 개념처럼 반찬 좀 꺼내 먹었는데 이게 맞는건가 싶다.
물론 맛으로 치면 음...좀 고소 닝닝한 느낌이다.
나쁘지는 않지만 처음이라 죽처럼 된게 좀 맘에 안든거 빼곤 음 죽으로 먹는다고 생각하면 잡곡밥이랑 맛은 비슷하다.
그렇다고 이게 막 유용하다 좋다하면...음
건강에 좋다는 걸 알지만...어음...
이걸 주식으로 삼기엔 좀 심심한 감이 없지 않아 있다.
그냥 먹기 그래서 레시피를 찾아보는데 와...
왜 다 참치를 못 넣어 안 달인건지.
베이킹류 빼면 밥처럼 죽처럼 먹는다고 하면 대부분 참치가 들어가 있다.
아 꼭 참치 들어가야돼?
집에 참치 없고 별로 안 먹는 사람한테는 고역인 레시피인데....
그냥 참치 안 넣으면 안되나...
그냥 오트밀 서너숟갈에 물 좀 자박하게 넣고 전자렌지에 돌려 먹었다.
그냥 밥 개념처럼 반찬 좀 꺼내 먹었는데 이게 맞는건가 싶다.
물론 맛으로 치면 음...좀 고소 닝닝한 느낌이다.
나쁘지는 않지만 처음이라 죽처럼 된게 좀 맘에 안든거 빼곤 음 죽으로 먹는다고 생각하면 잡곡밥이랑 맛은 비슷하다.
그렇다고 이게 막 유용하다 좋다하면...음
건강에 좋다는 걸 알지만...어음...
이걸 주식으로 삼기엔 좀 심심한 감이 없지 않아 있다.
그냥 먹기 그래서 레시피를 찾아보는데 와...
왜 다 참치를 못 넣어 안 달인건지.
베이킹류 빼면 밥처럼 죽처럼 먹는다고 하면 대부분 참치가 들어가 있다.
아 꼭 참치 들어가야돼?
집에 참치 없고 별로 안 먹는 사람한테는 고역인 레시피인데....
그냥 참치 안 넣으면 안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