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iTomo
KoriTomo · KoriTomo의 마음의 얼룩소
2022/02/24
저는 음악을 하고 지금은 트레이너로 아이들을 가르치며 살고있어요 재택근무라고 하긴 하지만 사실상 남들한테는 행복하다고 말하고 살아요 적어도 저는 제가 행복한 삶을 살고 있으니까요 회사도 다녀보았지만 결국에는 안맞아서 나오고 말았네요 사람은 자기가 맞는곳이 있나봐요 여러가지 꿈을 꾸고 살테지만 그래도 한가지 생각하는건 항상 꿈은 넓게 보고 가는것이 좋은거 같아요 전 가수가 꿈이였고 열심히 달려왔지만 지금은 트레이너로 살고있어요 적어도 이게 실패한 삶이라고는 생각하고 싶지는 않네요 제가 가르치고 저를 따르는 아이들이 많기에 여러분들은 어떠한 꿈을 가지고 살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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