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김대양
김대양 · 사진 좋아합니다.
2022/03/10
반갑습니다. 얼룩소에 처음 글을 쓰네요.
소통으로 치유받았다는 글을 보고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현대인은 상처가 많은 것 같습니다. 다들 상처를 주고 받고 사는 세상이지요. 그래서 상처를 치유하고 스트레스를 풀기위해 여러가지 시도를 합니다. 이것도 어느정도 먹고사는 것이 해결된 사람이 하는 욕심일 수도있지요.  최근 혼자사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더욱 더 그런것 같습니다. 제가 선택한 치유법 중 하나는 사진이었습니다.  사진을 찍는동안에는 행복했네요. 우리 얼룩소 친구분들은 무었이었나요? 글을 적을려고 했을때 그나마 조금 잘하는 것이 사진이라 이렇게 글을 시작하게되었네요. 다음글은 사진으로 이을지 푸념이 될지 저도 잘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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