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선 · 중국살다 한국 온 잠시 백수
2022/03/10
절대 늦지 않았다고 말씀 드리고 싶어요.
저도 올해 중국에서 오랜 생활을 마치고 새로운 도전을 위해 한국에 왔습니다. (나이 30대 후반)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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