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3/10
저는 연기와 무용과 음악과 제가 전공한 미술을 함께 버무린 일터에서 일했던 경험이 있어요.아,가르치는 일이었죠.부산에선 너무 시대를 앞서갔던 발도로프학교와 같은 곳이었어요. 그때 연기하는 분들을 가까이서 많이 만나게 되었는데 정말 너무도 끼가 넘치시드라구요. 그분들 연극에도 많이 가고.. 나도 연극을 해보고싶다란 생각을 한적이 있었는데 감정이입이 너무 깊어 안되겠구나 했었어요. 이렇게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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